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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94회 2014-08-19 16:13:02
Morten Lamberts, Gunnar H. Gislason, Gregory Y.H. Li08

Morten Lamberts, Gunnar H. Gislason, Gregory Y.H. Li08

p et al.

Antiplatelet Therapy for Stable Coronary Artery disease in Atrial Fibrillation Patients Taking an Oral Anticoagulant

Journal of the American Heart Association. 2014;129:1577-1585

DOI: 10.1161/CIRCULATIONAHA.113.004834


○ 개 요


    - 관상동맥 질환이 12개월 이상 지난 심방 세동 환자에서, vitamin K antagonist(VKA)에 더불어

       aspirin과 같은 항혈소판 제재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 지에 대한 연구를 진행함.


    - 이 연구는 VKA만 사용한 그룹과 VKA에 더불어 aspirin, clopidogrel을 추가로 사용한 그룹

      에서의 심근경색/관상동맥질환, 혈전색전증, 심각한 출혈에서의 차이를 비교, 평가하도록 고안됨.


○ 방법


   - 시험은 덴마크 전역을 대상으로, 12개월 이전에 심근경색, 관상중재술을 받은 환자들 중에서

     심방세동이 발생하여 병원에 내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됨.


   - 총 20,145명의 환자가 시험에 참가하였지만, 이후 360일 이내에 심근경색, 불완전 협심증 등의

     재발한 관상동맥 질환자 11,445명은 제외되고, 총 8700명이 참여함.


   - 참가자 8700명은 총 7개 그룹, aspirin 복용, clopidogrel 복용, aspirin+clopidogrel 복용,

     VKA 복용, VKA+apirin복용, VKA+clopidogrel복용, VKA+aspirin+clopidogrel복용 그룹으로

     나누어 연구를 진행함.



○ 결 과


   1. 심근경색및 관상동맥질환의 재발 위험도 대한 평가

      : 평균 3.3년 동안, 심근경색및 관상동맥 질환으로 인한 사망의 발생률은 100명당 약 7.2명으로

        집계 되었음.

        => 연구 결과, VKA 단일 요법 혹은 VKA와 한 가지 항혈소판 약제만 사용하는 경우에 비해,

             두 가지의 항혈소판 약제(aspirin, clopidogrel)을 병합하여 사용하는 경우에 위험도가

             약 1.76배-2.24배 정도 증가하는 것으로 밝혀졌음.

   

     2. 혈전색전증 위험도 대한 평가

         : 평균 3.3년 동안, 혈전색전증의 발생률은 100명당 약 3.8명으로 집계 되었음.

           또한 연구의 결과는 VKA를 단일요법으로 사용하는 경우에 비해, VKA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에

           그 위험도가 약 1.34배에서 1.77개까지 증가하는 것으로 밝혀졌음.

   

     3. 출혈의 위험도 평가

        : 평균 3.3년 동안, 심각한 출혈의 발생률은 100명당 약 4명으로 집계 되었음.

          또한 연구의 결과는 VKA를 단일요법으로 사용하는 경우에 비해, VKA와 항혈소판

          제제를 같이 사용한 경우에 그 위험도가 약 1.34배에서 1.77개까지 증가하는 것으로 밝혀졌음

          더불어, 아스피린만 단일 제재로 사용한 경우에는 가장 낮은 출혈 위험도를 보였음.


○ 결 론


     1.  과거 관상동맥 질환이 있었으며 12개월 이상 지난 환자에서, 심방세동이 있을 때,

          Vitamin K antagonist외에 항혈소판 제재를 투여하는 것인 재발하는 심근경색/관상동맥질환,

         혈전색전증의 생성에 있어서 VKA만 투여하는 것보다 효과가 있지 않다고 밝혀졌음.

         더불어 심각한 출혈은 더 많이 야기하기도 하였음. 또한, 과거 PCI와 같은 관상동맥중재술을

         받았던 환자에 비해, 관상동맥중재술을 받지 않았던 환자들의 재발한 관상동맥질환,

         혈전색전증, 출혈의 위험도가 약 2배 정도 높았음.


    2.  비슷한 결과의 연구들이 많이 있었지만, 아직 vitamin K antagonist와 항혈소판 약제의

        병합 사용에 대한 연구가 더 필요하다고 볼 수 있음.

Cardiac - Resynchronization Therapy in Heart Failure with a narrow QRS complex
Risk of Myocardial Infarction and Heart Failure Among Metabolically Healthy But Obese Individuals